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수많은 방법 중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건강한 신체를 위한 운동과 식사,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자기개발을 습관처럼 매일매일 조금씩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때로는 운동을 기록한다거나 드러나는 건강 지표를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스마트밴드가 꼭 필요한 것이다.
혹자는 "스마트 워치가 있으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물론 그 의문은 합당하다. 스마트워치는 더 정밀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화나 카톡에도 더 용이하며 심지어 요금제를 추가하여 핸드폰의 기능까지 일부 담당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사무실의 직원들은 '모두' 애플이든 갤럭시든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난한자라면 모름지기 스마트'워치'보다는 '밴드'가 적합하다.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워치는 아무래도 밴드보다는 거추장스럽다. 크기도 크고 매일 충전해야 한다고도 하고 리소스가 한정되어 있는 가난한자의 삶에서 '신경 써야 하는 것'을 늘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생각에서 가난한자는 샤오미의 미밴드4부터 갤럭시핏2까지 대략 6년 정도 스마트밴드를 사용했고 일하거나 운동, 수면시와 더불어 씻을 때 수영할 때까지 거의 피부처럼 밴드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언제나 내 손목을 묵묵히 지켜주던 갤럭시핏2가 얼마 전부터 충전이 되질 않는다... 여러 번 충전을 시도해 봤지만 잠깐 전원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먹통이 되어버렸다.
갤럭시핏2를 다시 구매하려고 했지만 단종되어 구할 수 없었다.
갤럭시핏3와 미밴드10을 두고 제법 고민을 했었다.
갤럭시핏3는 액정이 커서 워치도 아니고 밴드도 아니고 어정쩡하다고 생각했고 미밴드4를 만족하면서 사용하긴 했지만 테무, 알리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용하지 않는데 나의 건강 정보까지 중국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그렇지 않겠지만)
하여 이런저런 이유로 주문했다. 갤럭시핏3!
커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제법 착용감이 나쁘지 않다.


액정 크기가 약 2배 정도 되어 보인다.
지금 사실 한두 달 착용한 거 같은데 생각보다 거슬리지는 않는다. 근데 차고 샤워를 하거나 하기는 뭔가 애매한 거 같아서 웬만하면 빼놓고 있다.
배터리는 약 1주일 정도 가는 거 같은데 갤럭시핏2는 까먹을만할 때쯤 충전 한번 해야 하는데 갤럭시핏3는 꽤나 자주 충전하는 느낌이다.
매번 별 생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운동모드중에 '코치와 함께 달리기' 모드가 있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조깅할 때 한번 사용해 볼 생각이다.
아무튼 새로운 스마트밴드를 차고 나름의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해보겠다.
'가난한자의 리뷰 > 물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발] 단정한 더비슈즈 조셉트 101 (0) | 2025.09.29 |
|---|---|
| [신발] 우아한 스니커즈 조셉트 브루노 (1) | 2025.09.29 |
| [전기면도기] 면도기 종결... 브라운 시리즈9 프로 플러스 (2) | 2024.03.29 |
| [신발]우아한 로퍼 파라부트 코룩스(Paraboot Coraux) (0) | 2024.02.21 |
| [도서] 문학잡지 Axt와 크리스천으로써의 갓생(God生)에 대한 고찰 (0) | 2024.02.20 |

